책리뷰- 서툰 감정

서툰 감정 –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다. 서툰 감정만 있을 뿐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가 된 ‘센서티브’를 쓴 작가 일자 샌드(Ilse Sand)의 다른 서적 ‘서툰 감정’을 접했다

저자는 덴마크의 정신요법협회에서 공인 심리치료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지도교수 및 상담지도사로 활동중이다.

 

이 책은 그녀가 상담가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에게서 들은 다양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그 원인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녀가 이 책을 쓴 목적은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지식을 얻어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데 있다.

 

1: 우리는 감정에 속고 있다

여자가 울고 있을 때 우리는 그녀가 슬퍼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녀는 겁을 먹었거나, 화가 나서 울고 있을지 모른다.

남자가 화를 낼 때 우리는 그가 분노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남자들은 두렵거나, 슬플 때도 화를 낸다고 한다.

감정의 강도를 0~10까지 분류할 때 때때로 우리는 5의 강도에 도달할 때까지 알아차리지 못한다. 감정은 빨리 발견하고 스스로에게 왜 그 감정을 느끼는가에 대한 질문을 해야 한다.

감정을 빨리 발견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동작에 집중해야 한다. 다리가 저절로 들썩이는 듯한 느낌이 들면 불안하고 도망치고 싶을 수 있다. 다리가 무언가를 걷어차고 싶다면 분노의 감정을 느끼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감정을 발견했다고 지배당하지 말고 인내하며 감정과 나를 부분리해야 한다. 그 감정에 굴복하거나 감정을 분리시키거나 다른 감정으로 집중하는건 우리의 선택이다.

 

11: 설명하지 말고 느낌을 표현하라

자아가 확고하면 남들에게 자신에 대해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면 되는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끊임없이 설명한다면 사람들은 쉽게 지칠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잣대로 타인을 인식하지만 당신은 어떻게 인식될지에 대해 불안을 느낀다.

자신을 설명하려는 욕구는 이 불안감에서 시작된다.

 

진실하고 완전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눈을 보고, 마음을 열고, 느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설명하기만 한다면 진실한 만남을 방해하고 있는것이다.

 

정답은 없다.

나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그 감정을 스스로 다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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