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뮤지컬 시카고 - we both reached for the fun

뮤지컬 시카고 관람후기 on 2018.06.29

친한 친구랑 어쩌다보니 광화문 연가, 빌리엘리어트, 뮤지컬 시카고까지 3개나 같이 관람하게 되었네요ㅎㅎ
빌리엘리어트도 정말 재밌었지만 이번에 관람한 시카고는 왜 유명한지, 스테디셀러인지 실감하고 왔습니다. 18년동안 14번째 시즌을 진행했다고 하니 참 대단하네요. 러닝타임은 길었지 캐스팅도 화려하고 노래도 신나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디큐브 아트센터






공연장소: 디큐브아트센터 

저희는 금요일 회사 칼퇴 후 짐 챙겨서 바로 나갈 예정이었는데, 5시 칼퇴를 못했어요..6시가 거의 다 되어 출발. 공연 시작 후에는 보통 입장 제한이 있기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차가 많이 안 막혀서 여유있게 도착했습니다. 공연장은 디큐브아트센터로 신도림역 1번 출구로 나오시면 현대백화점이 보여요. 현백 7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캐스팅:  최정원/김지우/남경주/김경선 배우님들

저희가 봤던 날 캐스팅 배우분들은 파란색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
벨마 켈리: 최정원, 박칼린
록시 하트: 아이비, 김지우
빌리 플린: 남경주, 안재욱
마마 모튼: 김경선, 김영주 

최정원, 아이비, 남경주, 김경선님은 원년멤버이고 
박칼린, 김지우, 안재욱, 김영주님은 14번째 시즌의 새로운 캐스트라고 하네용
사실 전 박칼린, 아이비 캐스팅 날에 관람하고싶었는데, (개인적으로 아이비 노래를 너무 좋아하고 김지우님은 최근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보았기에 새로운 캐스팅을 보고싶었어요, 박칼린님은 그냥 궁금!!)
최정원, 김지우님 캐스팅 날에 쇼를 보고 전혀 후회가 없었습니다. 보고 최정원님 김지우님 팬됐어요.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코믹하게 정말 잘하시더라구요ㅋㅋㅋ최정원님은 나중에 얼굴만봐도 웃김ㅋㅋ
안재욱님은 광화문연가에서 연기도 노래도 잘하는걸 익히 보았지만, 남경주과 김경선 배우님 무대는 처음 봤어요. 사실 잘 모르고있었지만, 역시 큰 무대에 서는 배우들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해요. 두 분 다 노래도 연기도 베테랑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캐스팅 4분 다 각자 개성도 있으시고 너무 좋았어요 짱짱. 최고.


뮤지컬 시카고


신나고 다채로운 무대. 스트레스 훨훨

사실 뮤지컬 시카고가 유명한 것과, 신나는 무대구나 정도는 알고갔지만, 생각보다 조금 선정적이긴 했어요.
저는 재밌게 즐겼지만 아이들이랑 보기에 민망할수도..? 그렇지만 많은 아이들이 왔다는ㅋㅋ

시카고 노래들이 다 흥이 넘치고 공연 내내 코믹적인 요소가 많이 있어서 웃으면서 재밌게 봤어요. 러닝타임이 120분으로 다소 긴 편이라(인터미션 20분) 막차걱정+지루할까 걱정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무대 중간에 'we both reached for the fun'부분은 신선하고 정말 재밌었어요ㅋㅋ 남경주님이 범죄자(?)김지우님을 대신해서 진술하는 장면인데, 인형극을 보는듯했습니다. 김지우님 표정 연기를 참 익살스럽게 잘하시는듯해요!  유튜브에서 찾은 영상인데, 이 장면이네요 



다음 시즌에 다른 캐스팅으로도 한번 보고싶네요.
간만에 재밌게 본 시카고 뮤지컬 관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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